레오나르도 카르발류 KB손해보험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은 30일 "카르발류 감독이 팀의 새로운 변화와 본인의 일신상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혀,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르발류 감독은 올해 1월 KB손해보험 지휘봉을 잡아 2024-2025시즌 후반기부터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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