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子 G.O.P, 일본 코믹마켓서 ‘라스트오리진’ 글로벌 홍보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의 일본 자회사 G.O.P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코미케)에 참가한다.

31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G.O.P는 밸로프의 인기 게임 ‘라스트오리진’을 주제로 다양한 굿즈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G.O.P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이번 코믹마켓 참가를 통해 일본 및 글로벌 팬들에게 ‘라스트오리진’의 매력을 적극 어필할 것”이라며 “다양한 굿즈와 이벤트, 특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