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제2의 딥시크'라고 불리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업 마누스를 인수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CNBC 등에 따르면 메타는 성명에서 "마누스의 뛰어난 인재들이 메타 팀에 합류해 메타 AI를 포함한 소비자·비즈니스 제품 전반에 걸쳐 범용 에이전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중국에서 출시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마누스는 올해 초 세계 최초로 범용 AI 에이전트를 출시해 주목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