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2026시즌 K리그1을 누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여승원 영입으로 측면 보강에 나섰다.
인천은 30일 “날카로운 왼발킥과 민첩함을 갖춘 측면 수비수 여승원을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5시즌을 앞두고 충북청주FC로 이적한 여승원은 14경기 출전 2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주전 수비수로 자리를 굳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