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정문 '연무문' 새 단장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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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정문 '연무문' 새 단장 마쳐

육군훈련소는 훈련소 정문 '연무문'의 새 단장을 마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육군훈련소는 17억6천만원을 들여 2023년 연무문 신축 설계용역을 거쳐 지난해 11월 착공했고, 이달 준공했다.

육군훈련소장인 류승민 소장은 "새롭게 태어난 연무문은 정병 육성을 향한 육군훈련소의 변함없는 사명이 미래로 이어질 것을 상징한다"며 "훈련소장에서부터 이등병까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신병 교육 훈련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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