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천무' 5.6조 수출 계약 후 귀국…"방산 4대강국 진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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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천무' 5.6조 수출 계약 후 귀국…"방산 4대강국 진입 본격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폴란드 현지에서 5조6000억원 규모의 방산 수주 계약을 측면 지원한 뒤 30일 귀국해 "K-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국정과제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어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39억 달러, 우리 돈으로 5조6000억원 규모의 '천무' 유탄 계약이 체결됐다"며 "지난 8월 K2 전차 약 65억불 계약 체결에 이어 이재명 정부 들어 폴란드와 총 100억불 이상, 우리 돈으로 15조원에 육박하는 방산협력 계약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어 "2025년 외국과의 방산 계약 금액은 총 152억불이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인 6월부터 그 중 90% 이상인 142억불 계약이 체결됐음을 보고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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