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포항시가 포항 영일만항을 청정에너지 생산·저장·공급 거점으로 육성한다.
도와 시는 영일만항을 단순 물류 항만이 아닌, 에너지를 생산하고 저장하고 공급하는 기능을 갖춘 복합 에너지 항만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석유·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 처리·공급 거점 항만으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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