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광주전남,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13억 규모 맞춤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적십자사 광주전남,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13억 규모 맞춤 지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올해 여름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지역 이재민에게 약 13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사는 올해 수해를 입은 광주·전남지역 이재민에게 각각 5억원, 8억원 규모의 생활 안정 지원 펼쳤다.

전남지역에는 전남도 도움을 받아 총 129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안정 지원을 실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