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하나증권을 예비 국고채전문딜러(PPD)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재무건전성, 인적 요건, 지표물 장내거래 실적 등 지정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PPD 5곳은 ▲증권 3곳(유안타증권, IBK증권, 하나증권) ▲은행 2곳(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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