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반곡동 상인회가 공식 출범하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V자 곡선을 그린다.
반곡동 상인회(회장 양성훈, 단심가 대표)는 12월 30일 반곡동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상인회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곡동 상인들을 비롯해 김영현 세종시의원이 참석해 상인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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