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라이즈] "빵과 코스매틱 조합으로 지역 특색 한껏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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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라이즈] "빵과 코스매틱 조합으로 지역 특색 한껏 담아"

올해 김도이 학생이 실용화 캡스톤 디자인 교과 과정에 참여해 선보인 코스매틱 브랜드와 제품 패키지 디자인 모습.

충남대 김도이 학생 도이 학생은 "대전의 굿즈가 이번 과제의 큰 주제여서 대전의 상징들을 찾아 보니 요즘에 성심당이 뜨고 있고 대전이 빵의 도시로 유명하니, 빵을 주제로 굿즈를 만들어보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화장품과 빵이 어울리지 않지만, 오히려 이점을 부각해서 디자인하면 재밌을 거 같아 만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도이 학생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여러 브랜드와 패키지 디자인을 조사하며 시야가 넓어졌다"라며 "학교 다니면서 제품 디자인을 주로 했는데 이번에는 그동안 관심이 많았던 총체적인 브랜드 디자인을 시도해 의미가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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