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은 대전화정초·회덕초·대전대성고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교실수업 혁신과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운영 중이다.
IB 프로그램은 관심학교·후보학교 단계를 거쳐 최종 인증학교가 되는데, 11~12월 중 지역 첫 후보학교 승인 학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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