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캐스팅으로 난리더니…벌써 오늘 마지막이라는 '시청률 1위' 한국 드라마

드라마는 매 회 꾸준히 4%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배우 임현준(이정재)과 정의감 넘치는 연예부 기자 위정신(임지연)이 시작부터 꼬인 인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변화해가는 로맨스를 그렸다.

15회에서 임현준과 위정신은 거세지는 이대호(김재철) 회장의 외압 속에서도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한 준비를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