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다음달 4~7일 국빈 방중…한한령 논의 주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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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음달 4~7일 국빈 방중…한한령 논의 주목(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서 4~6일까지 머물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중국 상하이로 이동해 6~7일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정상회담과 관련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나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공급망 투자와 디지털 경제, 초국가 범죄 대응 환경 등 양국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구체적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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