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치매 전자약 ‘GVD-01’ 상용화 본궤도… 2027년 FDA 허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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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치매 전자약 ‘GVD-01’ 상용화 본궤도… 2027년 FDA 허가 정조준

국내 바이오 벤처 아리바이오의 치매 전자약 개발 사업이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등에 업고 상용화 9부 능선을 향해 속도를 낸다.

아리바이오는 자사의 비침습적 치매 전자약 ‘GVD-01’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 대상 기술’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혁신 의료기술이 개발되어도 규제의 벽에 막혀 사라지는 사례가 적지 않은 한국 의료 시장에서 NECA의 이번 지원은 고무적인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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