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아내와 전화하며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서로 사랑꾼임을 자부하는 장성규와 이상엽에게 '아내에게 사랑해 먼저 듣기' 즉흥 전화 미션이 주어졌다.
신혼인 이상엽은 다짜고짜 "여보 사랑해요"라고 돌직구 고백을 날렸고, 단 18초 만에 아내로부터 "저도 사랑해요"라는 답을 들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