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사전 예약 없이 용산어린이정원(별칭)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사전 예약제를 폐지하는 내용의 '용산 반환부지 임시개방구간 관람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운영 시간 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우진 국토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은 "앞으로도 용산공원과 관련한 국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면서 용산공원 정식 조성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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