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지금까지 드러난 범죄의 실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내란과 외환, 국정농단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국가 범죄다.
아울러 "이 (2차 종합 특검)법안은 앞으로 새해 첫 민주당 1호 추진 법안으로 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내란·채해병 2개 특검 모두 나름의 성과 있었지만 아직 미진한 분야가 많다"며 "2차 종합 특검에서 철저히 수사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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