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중도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가운데 어느 한 지점이 아니라 좌우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좌우 모두 포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를 예방해 "정치와 종교가 국민의 안녕과 삶을 살피는 데 있어서 같은 마음이라고 말씀 주신 것을 깊이 공감하고 새기겠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요즘 양극단으로 갈라져 대화와 타협 없이 갈등만 일으키는 저희 정치인들을 향해, 정치권을 향해 시의적절하게 좋은 말씀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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