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난 올 블랙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8년 tvN '백일의 낭군님' 이후 8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남지현.
이날 남지현은 블랙 테일러드 재킷 드레스로 하의실종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58세’ 김성령, 완경 솔직 고백 “지금 나이까지 하면 큰일” (당일배송 우리집)[종합]
'상간 소송' 트로트 女가수 정체?…"2019년 트로트 경연 10위 안에 들어, 현재도 경연 대회 출연 중" (사건반장)
기대감 없다? 아이유♥변우석 출격 'MBC 연기대상', 시청률은 아쉽지만… [엑's 이슈]
"옷이 똑같다" 숙행, 상간女 지목→미처 못 막은 유튜브 댓글창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