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운지구 PF 주관사 NH證 엑시트 '청신호'…'법무법인 광장' 사옥 유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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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운지구 PF 주관사 NH證 엑시트 '청신호'…'법무법인 광장' 사옥 유치 가능성↑

NH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은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3-2·3-3구역)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NH투자증권은 3-2, 3-3구역에 대해 9500억원 규모의 선매입 확약을 제공했다.

법무법인 광장 사옥을 유치할 경우 PF 사업 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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