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청, 초중고·대학서 학생 눈높이 맞춘 '재외동포 이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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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초중고·대학서 학생 눈높이 맞춘 '재외동포 이해교육'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초·중·고·대학교 등 63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재외동포의 삶과 역할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재외동포청 직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강연을 진행했고, 일부 교육에는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했다.

동포청 관계자는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는 해외에 사는 동포들만을 위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재외동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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