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 간절곶에 31일 오후 6시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울산경찰청은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관내 13곳에 총 17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부터 간절곶 행사장 안으로 차량이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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