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 계약해지 및 풋옵션 소송을 심리한 재판부에 배당됐다.
어도어는 민지, 하니, 다니엘의 복귀와 관련해 논의를 이어갔으나 전날 다니엘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민사합의31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등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260억원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도 심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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