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5명 중 1명은 평생 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 피해를 경험했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는 2020년 이후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통계에서는 친밀한 관계 폭력 범죄자에 대한 특성이 공개됐다.
친밀관계 폭력 범죄자의 75.7%는 '남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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