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1일 0시부터 부분 개통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동탄숲 생태터널 상·하행선 2개 차로를 부분 개통할 예정이며 신호체계 및 우회 버스노선도 정상화할 예정이다.
시는 전면 통제로 변경했던 터널 인근 교차로 27곳 중 13곳의 교통신호체계를 원상복구하며 14곳은 현행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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