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울산광역시 남구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신흥 고급 주거단지로 떠오른 야음동은 생활·자연·교육 등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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