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태 양주시의원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정희태 의원은 지역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주거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정 의원은 건의안에서 정부·경찰청의 상시 단속체계 구축과 전면 번호판 의무화, 시민참여형 신고제와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배달 중 사고 보험 관리·감독과 피해자 지원제도 마련 등 해결책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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