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가운데,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규모가 10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회사 측은 "다니엘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같은 날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니엘의 계약 해지로 뉴진스의 5인조 완전체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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