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저스 대표 또 동문서답…수차례 목소리 높이고 불쾌감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쿠팡 로저스 대표 또 동문서답…수차례 목소리 높이고 불쾌감도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30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수차례 목소리를 높이고 불쾌감을 표시해 청문위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지난 17일 열린 청문회에서 로저스 대표의 '동문서답'이 논란이 된 데다 오역 지적이 제기된 터라 이번 청문회에서는 동시통역까지 준비됐으나 로저스 대표는 자신이 대동한 통역사의 통역에 의지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로저스 대표는 '김범석 의장이 사태에 책임이 있나'라는 민주당 정일영 위원의 질의에는 김 의장에 대한 언급 없이 "저는 쿠팡의 한국 대표로서 이 사태에 책임이 있다"고만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