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6G 시대 앞당길 차세대 양자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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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6G 시대 앞당길 차세대 양자 소자 개발

6세대 이동통신(6G)에 필수적인 초고속 신호 처리 능력을 갖춘 차세대 양자 소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물리학과 박형렬 교수팀은 아주대 물리학과 이상운 교수팀과 함께 약한 전기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테라헤르츠 양자 소자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연구팀은 기존의 4분의 1 정도의 약한 전기장에도 터널링을 잘 일으킬 수 있는 테라헤르츠 양자 소자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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