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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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 성황리에 종료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위탁 시립강동청소년센터(관장 허소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가 강동-중랑 연합 겨울캠프를 끝으로 2025년 모든 활동을 마쳤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허소영 관장은 “3년간 청소년들이 센터를 다니는 동안 학습과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서로 의지도 많이 하며 성장한 것 같다”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서도 이런 성장을 모두 공감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고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앞으로 중학생이 돼서도 센터에서 배운 것들을 간직한 채 바르게 성장하고, 다른 활동으로 센터에서 웃으면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빛나래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강동구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및 체험활동 지원,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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