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교수, 바보의나눔에 ‘열두발자국 기부 강연 콘서트’ 수익금으로 마련한 겨울 패딩 450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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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교수, 바보의나눔에 ‘열두발자국 기부 강연 콘서트’ 수익금으로 마련한 겨울 패딩 450벌 기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은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진행을 맡은 ‘열두발자국 기부 강연 콘서트’의 수익금으로 마련한 아동용 겨울 패딩 450벌을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는 “연이은 한파 가운데 아이들을 위한 훈훈한 선물을 전하러 바보의나눔을 찾아주신 정재승 교수님과 아이디어캠퍼스에 감사드린다”며 “정재승 교수님과 관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를 아이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열두발자국 기부 강연 콘서트’는 정재승 교수가 진행을 맡아 매년 연말 개최되는 지식 나눔 기반의 기부 행사로, 올해로 3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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