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진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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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한진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한국신용평가는 한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BBB+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택배∙글로벌 부문 운영효율성, 물류인프라 등으로 영업이익 증가와 재무부담 완화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이어 "글로벌 7위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보유한 부산항의 우수한 입지, 동사 컨테이너 터미널 경쟁력, 우량 화주 구성 등을 바탕으로 하역사업이 전사 실적 하방을 지지하고 있다"며 "택배부문 물동량 확대와 운영효율성, 글로벌부문 해외 물류인프라 강화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규모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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