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보험 계약자가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미리 신탁회사에 맡겨 유고 시 유가족에게 생전 희망하는 방식으로 사망보험금을 분배하도록 설계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9월 보험금청구권 신탁 판매를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