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만3000명 경쟁 뚫었다…미래 발명가 94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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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만3000명 경쟁 뚫었다…미래 발명가 94명 탄생

이윤 기자┃사단법인 한국학교발명협회는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2025 제30회 대한민국학생발명아이디어그리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은 대상(지식재산처장상) 10명, 금상(교육감상) 24명, 은상(한국학교발명협회장상) 60명에게 돌아갔다.

김종국 회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그림을 넘어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워 미래 발명가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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