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199마리 남았다…40년 이어진 ‘이것’, 내년부터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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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99마리 남았다…40년 이어진 ‘이것’, 내년부터 전면 금지

내년 1월 1일부터 농가의 곰 사육과 웅담 채취가 전면 금지된다.

이 유예기간이 2025년 12월 31일로 끝나면서 2026년 1월 1일부터는 농가에서 곰을 사육하거나 웅담을 채취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현재까지 동물단체와 농가 간 매입 협상을 통해 보호시설로 옮겨진 곰은 34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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