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이 남긴 기록…45만 인파·720억 경제효과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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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이 남긴 기록…45만 인파·720억 경제효과 터졌다

관광·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푸드트래블(FoodTravel Inc.)이 기획한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가 12월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월 27일부터 20일간 이어진 이번 행사는 누적 방문객 45만 명을 돌파하며 겨울철 부산을 대표하는 앵커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박상화 푸드트래블 대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를 통해 도시 문화 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했다”며 “지역 브랜드와 방문객이 소통하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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