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로봇, 수직농장, 모빌리티, 우주·위성 등 첨단산업 분야와 디지털 육종,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자 교정 등 첨단기술 분야를 전략 분야로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등 신기술을 융합해 농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세대 농생명 분야 연구개발(R&D) 전략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선정한 10대 전략기술 분야는 ▲로봇 ▲수직농장 ▲모빌리티 ▲에너지 ▲우주·위성 총 5가지 첨단산업 분야와 ▲디지털 육종 ▲마이크로 바이옴 ▲유전자 교정 ▲농생명 신소재 ▲메디푸드 모두 5가지 첨단기술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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