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부터 배달 플랫폼서 '마감 할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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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부터 배달 플랫폼서 '마감 할인' 받는다

내년 1분기에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 식음료 배달 플랫폼에서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우아한형제들·위대한상상·쿠팡이츠서비스 등 배달 플랫폼 운영사, 모난돌컴퍼니·미로·에코에츠 등 마감 할인 전용 애플리케이션 운영사, CJ푸드빌·파리크라상·대한제과협회·한국외식업중앙회·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 식품업계는 30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에이드시비디에서 소비기한이 임박해 있는 등 소비자를 찾지 못한 식품을 할인해 판매,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배달 플랫폼 운영사는 내년 1분기를 목표로 플랫폼에 마감 할인 서비스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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