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해돋이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새벽 구름이 끼겠지만,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31일 광주의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30분, 새해 1월 1일 해돋이 시간은 오전 7시 41분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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