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을 기부하며 소외계층을 돕는 데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사랑의 열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삼천리그룹 유재권 부회장이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삼천리그룹은 최근 3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 이상의 누적 기부를 기록하며 '나눔명문기업 골드 회원'으로 등록됐고, '나눔명문기업 700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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