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의 내란 행위 가담 여부를 조사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가 총 68건의 불법 행위 의심 사례를 조사한다.
조사 대상의 절반 이상은 국방부와 군, 경찰 관련 사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TF가 최근 3주간 49개 중앙행정기관 제보 창구를 통해 12·3 비상계엄 관련 공무원 불법 행위 제보를 받은 결과 구체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건은 총 68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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