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 3호기 착공 9년만에 '운영 허가'…시운전 후 상업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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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 착공 9년만에 '운영 허가'…시운전 후 상업 운전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착공 이후 9년 만에 운영 허가를 승인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0일 개최된 '제228회 원안위' 회의에서 '새울 원전 3호기 운영허가안'을 재적위원 6명 중 5명 찬성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동일 APR1400 노형 선행호기의 안전성 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선행 원전과 설계 차이, 원전 운영능력, 시설 성능, 운영 및 가정된 사고 시 방사선 영향 등을 심사해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허가기준에 충족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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