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을사년 마지막 해넘이와 병오년 첫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또 새해 첫날인 1월 1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돼 제주에서는 해돋이도 보기 어렵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은 제주에 1월 1일 저녁부터 3일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1일 늦은 밤부터 2일 사이 산지와 중산간은 물론 해안 지역에도 눈이 내려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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