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해병특검, 김건희특검 등 3대 특검이 모두 공소 유지 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내달부터는 법원의 시간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 같은달 28일에는 김 여사에 대한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당법 위반 혐의 관련 1심 판결이 내려질 전망이다.
앞서 김건희특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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