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후드를 눌러쓴 자연스러운 셀카와 함께 2025년을 돌아보는 연말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어두운 톤의 후드 아우터를 깊게 눌러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고현정은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연말의 편안한 분위기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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