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전날 구성원 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오인서·김진동·강헌구 변호사를 새 등기대표로 선출했다고 30일 전했다.
대륙아주의 전신인 법무법인 대륙의 공동설립자 김대희 대표변호사와 현 경영대표인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등기대표가 유임됐다.
전주지법 판사로 임관해 의정부지원,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주·대구·수원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로 근무하다 2018년 대륙아주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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