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바이오 소재 발굴…2030년 바이오경제 선진국 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I 활용 바이오 소재 발굴…2030년 바이오경제 선진국 도약

정부가 2030년 바이오경제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용한 바이오 소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소재를 개발하는 작업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2개 부·처·청이 공동 수립한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기본계획에서는 AI바이오의 핵심 기반인 생명연구자원을 '확보·관리' 중심에서 '공유·활용 생태계 조성'으로 전환하기 위해 바이오 소재, 바이오 데이터, 민·관 협력 분야 3대 전략과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아울러 AI 바이오 혁신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화하기 위해 민·관 범부처 바이오 데이터 협업 체계를 재편(가칭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하고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의 위상 및 기능을 강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