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학생 마음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한다.
마음건강의 악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를 하는 것은 물론 학생 자살 원인을 심층 분석하는 심리부검제를 도입한다.
아울러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100% 배치하고, 학교 내 상담을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상담 인력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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